안녕하세요
신중희라고 합니다.
우리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릴적 할머니께서 막걸리를 빚던 모습이 늘 떠오르고 이를 직접 구현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가입하고
또 교육도 신청하여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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