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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룩교실에 참가했던 빅토리아 입니다. ^^
남편과 따로 회원가입했습니다.
그래두 환영해 주실꺼죠? ㅋ
어젠 집으로 돌아가면서 누룩깨질까 조심조심 운전하고 가다가 뒤차의
경적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ㅋㅋ
그래도 귀가하는 내내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 드뎌 나의 술을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을 떼었구나..."라는 생각에...^^
밤잠도 많이 설쳤습니다.
어제 밤, 새벽... 왜이리 기온이 선선하던지..
따뜻한 장소를 찾아 누룩을 이리저리 몇번을 이동시켰습니다.
그런데 자리이동해도 괜찮은가요?
(답변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정기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남편과 따로 회원가입했습니다.
그래두 환영해 주실꺼죠? ㅋ
어젠 집으로 돌아가면서 누룩깨질까 조심조심 운전하고 가다가 뒤차의
경적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ㅋㅋ
그래도 귀가하는 내내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 드뎌 나의 술을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을 떼었구나..."라는 생각에...^^
밤잠도 많이 설쳤습니다.
어제 밤, 새벽... 왜이리 기온이 선선하던지..
따뜻한 장소를 찾아 누룩을 이리저리 몇번을 이동시켰습니다.
그런데 자리이동해도 괜찮은가요?
(답변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정기모임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