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8년 전부터 여행을 하며 각 지방마다 고유의 술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역을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지역 전통주를 찾아다니는 것을 더 사랑한 사람입니다.
대학에서 지역전통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수상한 이후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직접 내 입맛에 맞는 전통주를 빚어보고 싶고,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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