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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버지 께서 주인이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 파는 집이 있으니
한번 들러보자 하셔서, 오랫만에 한 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게 한잔 두잔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전 원래 막걸리가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아픈 술인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술을 마신 다음날
속도 편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은게 아무래도 직접 만든
술을 마셨기 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제가 직접 술을 빚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맛잇는 술을 주변 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전통주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나가면서,
좋은 분들과의 인연을 맺어가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한번 들러보자 하셔서, 오랫만에 한 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게 한잔 두잔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전 원래 막걸리가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아픈 술인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술을 마신 다음날
속도 편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은게 아무래도 직접 만든
술을 마셨기 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제가 직접 술을 빚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맛잇는 술을 주변 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전통주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나가면서,
좋은 분들과의 인연을 맺어가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