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지나지 않은 여름부터 우리나라에도 정말 많은 좋은 술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아쉽게도 사람들이 그것을 많이 알고있지 않다는것을 알고 국내/외의 대중들이 그런 아름다운 맛의 막걸리/전통주들을 맛보고, 사랑에 빠기게 하는것을 업으로 삼고 싶어져 여기까지 다달았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차근차근 우리술을 배워나가고 알리며 업계가 넓고 풍여로워지도록 노력하는 행렬에 참가 하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고 가차 없이 꾸짖어 주싶시요!
2015.09.24 12:40:01 *.135.238.242
322
321
320
319
318
317
316
315
314
313
312
311
310
309
308
307
306
305
304
303
302
301
300
299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289
288
287
286
285
284
28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