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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성탄절은 정말 심심하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나마
김희숙님께서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 주시니 저 또한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제주도에 갔었는데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좋아하는
낚시도 못하고 돌아왔어요.^^ 시간이 지나서 제주도에서도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생겼으면 하네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