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외에서 한식을 소개하는 일로 근무했었는데,
처음 맛 본 석탄주의 향과 맛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우리 술의 맛과 향을 더 배우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2020.10.06 11:00:05 *.234.113.35
로그인 유지
해외에서 한식을 소개하시는 일을 하셨다니, 참 특별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신거 같아요~
석탄주, 맛이 달아 입에 머금고 차마 삼키기가 아깝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거든요~
배우시면 충분히 빚으실 수 있을꺼에요~
맛있는 술 빚으셔서 소개도 많이 해주시면 우리술이 더 빛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