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잘몰라서 생활에 쫓겨서 쉽게 접근을 하지못했습니다.
우연히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더 관심을 갖고 접근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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