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그 계절에 나오는 식물의 잎이나 줄기, 뿌리 또는 열매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술을 빚어 맛과 향을 가진 술로서, 약으로서, 반주로 줄겼습니다.
고문헌에 한약이 들어간 약술만도 수십가지가 되며, 이 술이 어디에 좋은 것인지 짧막하게 나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술술술에 있는 "천금주" 또한 500년전 큰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기근에 허덕일 때, 붉나무 껍질을 다린 물을 이용해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빚어졌던 술입니다.
고문헌에 한약이 들어간 약술만도 수십가지가 되며, 이 술이 어디에 좋은 것인지 짧막하게 나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술술술에 있는 "천금주" 또한 500년전 큰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기근에 허덕일 때, 붉나무 껍질을 다린 물을 이용해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빚어졌던 술입니다.
많이 공부하셔서 좋은 술 빚으시길 바랍니다. 김보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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