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4 21:46:25 124.61.
82
81
80
79
78
77
76
75
74
73
72
71
70
69
68
67
66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
47
46
45
44
43
로그인 유지
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