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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이 완성돼도 2-3개월 숙성을 거쳐야
원래의 색깔과 맛과 향이 나오죠.
이제 '새앙주'는 도사님 만의 술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앙주를 더 발전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빚을 수 있는 명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색깔을 보니 입 속에 한 잔 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