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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담았습니다.

조회 수 1838 추천 수 13 2008.11.08 02:24:51
도사 220.86.




고구마 가루를 달이고 걸러서 걸죽하게 조청(?)을 만들어
고두밥 누룩을 섞고  TV보면서 한시간을 팔이 아프도록 치대서 병입하고
   배추 절이는 작업 도와주고 나니 이른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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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8.11.08 02:52:20
119.66.

우와~~^^
드디어 조청을 만드셨네요.
너무 맛있게는데요. 빨리 마셔보고 싶어용.~
모임때 첫번째로 먹게 해주세요.~~^^

도사

2008.11.08 10:59:53
220.86.

네 분부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오늘도 겨울식량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봇뜰

2008.11.13 17:19:06
218.159

도사님~~~
고구마술 기대가 됩니다...
도사님 저는 우선 순위로 맛보여 주세요...ㅋㅋㅋ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보습으로 뵙겠습니다...^^

도사

2008.11.13 18:21:22
147.6.1

아마 11월 모임에는 어렵고 1월에 모임이 있으면 그때나 가능할거 같네요
기다리다 먹는 음식맛이 제일 끝내준다는데
기다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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