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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에 모두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특히, 문민주님과 김정순님의 나이차는 반 백년인 50년 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러한 세월의 차이도 아무런 벽이 되지 못했습니다. 술 한 잔에 세월을 넘고, 또 한 잔에 친구가 되고, 석잔 술에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락산(진차근)님, 이화사이프^^(문민주, 남나라 )님, 김정순님, 공주(김희숙)님, 김상현님, 무창(이상균)님, 장대령(장영훈)님, 인생의달인(유성주)님, 은시기(민은수)님, 도사(김운학)님, 하늘공간(이성호님), 촌아이(이영태)님, 책에봐라(최윤수)님, 십중팔구(윤병철)님, 이규홍님, 봇뜰(권옥련)님 ~~~~~~~~ ( 장대령님과 문민주님, 무창님~ 함게 오신 분 존암을 확인하는데로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애주(艾酒)가 애주(愛酒)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도 전에 책에봐라님과 십중팔구님께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올려 주셔서 저 또한 재밌고 호기심 가득 안고 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
"봇뜰"에 처음 도착하니 봇뜰님께서 마당을 깨끗하게 쓸고 계셨습니다. 전날 바람이 많이 불어 지저분해진 정원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좀 더 빨리 와서 도와드릴것을,, 죄송합니다.^^
모임 준비를 위해 너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것에대해 모든 회원분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처음 김정순님으로 시작해서 한 분, 두 분 오시고 총 20명 정도가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자리가 부족하리 만큼 꽉 채워 주셔서 다른 어떤 정기모임보다도 더 재밌고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께서 단 하나라도 알찬 정보를 얻어 가야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놓고 와서 사진과 함께 글을 쓰지 못해 못내 아쉽고요.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책에봐라님과 십중팔구님 뒤를 이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다 함께 빚은 애주(愛酒)가 익으면 모든 분들께 연락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주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서서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문민주님과 김정순님의 나이차는 반 백년인 50년 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러한 세월의 차이도 아무런 벽이 되지 못했습니다. 술 한 잔에 세월을 넘고, 또 한 잔에 친구가 되고, 석잔 술에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락산(진차근)님, 이화사이프^^(문민주, 남나라 )님, 김정순님, 공주(김희숙)님, 김상현님, 무창(이상균)님, 장대령(장영훈)님, 인생의달인(유성주)님, 은시기(민은수)님, 도사(김운학)님, 하늘공간(이성호님), 촌아이(이영태)님, 책에봐라(최윤수)님, 십중팔구(윤병철)님, 이규홍님, 봇뜰(권옥련)님 ~~~~~~~~ ( 장대령님과 문민주님, 무창님~ 함게 오신 분 존암을 확인하는데로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애주(艾酒)가 애주(愛酒)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도 전에 책에봐라님과 십중팔구님께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올려 주셔서 저 또한 재밌고 호기심 가득 안고 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
"봇뜰"에 처음 도착하니 봇뜰님께서 마당을 깨끗하게 쓸고 계셨습니다. 전날 바람이 많이 불어 지저분해진 정원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좀 더 빨리 와서 도와드릴것을,, 죄송합니다.^^
모임 준비를 위해 너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것에대해 모든 회원분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처음 김정순님으로 시작해서 한 분, 두 분 오시고 총 20명 정도가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자리가 부족하리 만큼 꽉 채워 주셔서 다른 어떤 정기모임보다도 더 재밌고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께서 단 하나라도 알찬 정보를 얻어 가야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놓고 와서 사진과 함께 글을 쓰지 못해 못내 아쉽고요.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책에봐라님과 십중팔구님 뒤를 이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다 함께 빚은 애주(愛酒)가 익으면 모든 분들께 연락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주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서서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