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무실을 비워두고 공장살림에 전력하느라
그 동안 컴터도 만져보지 못했네요..
여전히 주인장께선 열정적이시고..^^*
공장살림도 어느정도 정돈되어 가니
조만간 주인장님 초대하여
여러가지 정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일전에 의논 드렸던
실습장과 체험공간도 확보될듯 합니다..
더불어
제 스승이시자 전통명인 이신
공장 회장님 께서도
흔쾌히 '가양주'교실을 키우는데
마음을 보태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주인장님의 열정과 마음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홧팅!!!
이렇게 가양주에 관심을 갖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양주가 살아야 우리 전통주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좋은 술을 고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니까요.
조만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바쁘실텐데 몸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