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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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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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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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가 먹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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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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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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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우리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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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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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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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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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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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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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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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띄우기 "부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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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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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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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술, 밥알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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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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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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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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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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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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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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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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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法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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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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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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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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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즐겨쓰는 밑술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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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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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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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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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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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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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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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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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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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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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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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복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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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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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구슬프게 보슬보슬 내린다는 표현이 남다르십니다.^^ 비가 오는날 직접 빚은 약주 한잔으로 감성에 젖어 빠져들었던 여유를 다시끔 생각나게 해주는 글이여서 제 마음도 따듯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