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만드는 곳에 따라 마지막에 누룩 띄우기 전에 연잎이나 닥나무 잎으로 싼 이후 띄우는 곳이 있던데 잎으로 싼 누룩과 싸지 않은 누룩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향을 입히기 위함인가요? 잎을 씌우는 것 역시 전통적인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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