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09:42:40 222.106
2009.08.18 21:25:19 211.114
동아일보에 이곳이 실렸네요. ..~ [2]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5]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미래의 중심에 우리 술독이 있어 자랑스럽다. [5]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b>울산축제 술독 회원님들 숙소입니다.^^</b> [9]
지진발생...오..~~ [3]
새해 첫 날의 사랑노래
"술" 잘 된것 같네요...^^ [7]
우리술 교육과 시간에 대한 설문내용
시험주로 담은 마늘주 시음~~~~~~~~~~~ [2]
오늘의 명언 [1]
행사 준비에 정신이 없네요.^^
2009서울국제주류박람회 다녀왔습니다. [3]
오정주로 보답하겠습니다.^^ [4]
송국주 빚었습니다... [3]
<b>순무(菁)주 밑술이 완성되었습니다. </b>
다음 교육으로 연기신청 [1]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전통주 교육 [1]
추석때 빚기 좋은 술 - 세일주
좋은 소식~! [1]
<b>쇼핑몰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b> [1]
<b>누룩교실에 참석했던 분들은.....</b>
<b>오늘부터 쌀 1가마 빚습니다 ^^</b> [5]
<b>이달의 회원 = 원삼규님^^</b> [2]
가양주 품평회 [1]
<b>술독 교육장소를 소개합니다.</b> [4]
엿물을 달이느라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3]
여름에 전통주?? [2]
즐거운 신년정기모임^^ [4]
서울국제주류박람회 [3]
기다리면 봄은 올까요??? [2]
십중팔구님의 '반야주'가 의미하는 것은.. [1]
와인에는 소믈리에, 전통주에는 누구? [4]
<B>상근백피주 발효 모습</B> [7]
성공 [1]
이화곡 뒤집기 1,,, [1]
막걸리 스페셜을 보구... [2]
<b>치풍주(治風酒) 준비합시다. </b>
<b>요즘 무(菁)로 술빚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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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야 전통주다 아니다를 떠나서
칵테일 같은 술이 우리술이 아니라는 것이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빚던 술이 술이라면
지금의 술은 술이 아닌 칵테일입니다.
물론, 산업화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찾은 것일 수 있겠으나
이러한 방법으로는 세계에 내 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명주들은 전통을 이어오고 지키고 그것을 브랜드로
키우는 반면에 지금 우리의 술은 역사는 없고 단 몇일만에 새로운
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회원여러분들께서 우리술을 제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다른 어떤 나라의 술에 뒤지지 않는 술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