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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뜻한 봄이 왔어요. 저 남쪽에서는 벌써 매화가 폈다 졌고 진달래와 벗 꽃 축제가 한참입니다. 좀 있으면 향기로운 아카시아도 흰 배 꽃도 우리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언제나 봄이 되면 제일 담고 싶은 참 쑥도 나오고 온 세상이 술 빚을 재료로 넘쳐나죠. ^^
이런 따뜻한 봄에 술독은 요즘 좀 뜸하죠. ^^ 날씨가 따뜻해서 잠을 자는 것은 아니고요. ^^ 사실 좀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해 튼튼한 기둥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협회가 되고 나서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아졌고 몇 가지 연구과제도 수행해야 해서 술독에는 자료를 못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이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가치를 확실히 세우고 그 위에서 뭔 일을 해도 해야지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만 가면 얼마 가지 않아 고장이 나고 말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회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따뜻한 봄이 오면 술독도 깨어 납니다. www.suldoc.com
이런 따뜻한 봄에 술독은 요즘 좀 뜸하죠. ^^ 날씨가 따뜻해서 잠을 자는 것은 아니고요. ^^ 사실 좀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해 튼튼한 기둥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협회가 되고 나서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아졌고 몇 가지 연구과제도 수행해야 해서 술독에는 자료를 못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이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가치를 확실히 세우고 그 위에서 뭔 일을 해도 해야지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만 가면 얼마 가지 않아 고장이 나고 말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회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따뜻한 봄이 오면 술독도 깨어 납니다. www.suldoc.com
기다림의 미학.... 우리의 맛과 멋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