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1 11:07:32 119.66.
반가웠습니다. [3]
단오맞이 "창포주 빚기 단기특강" 신청하세요~
6월 정모요약 [4]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전통주의 인식... [2]
감기조심....
술독 회원님들께 [2]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새 봄맞이 산행 [3]
멋있는 6월 정기모임 이었습니다...^^ [5]
<b>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 [2]
성공 [1]
서울에 왔어요.^^ [6]
<b>6월 정기모임 잘 마쳤습니다. ^^</b> [9]
<b>촌지(寸志)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
마늘주가 숙성중 [4]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3]
약 4개월 숙성된 삼백주... [1]
갑자기 추워진날씨를 이기려고 새앙주 한 잔 [2]
감향주 제조 노트 [3]
시골사는 즐거움 [4]
[re] 답변입니다. ^^ [2]
기응백세주 大 성공^^ [4]
새해의 기도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4) [5]
누룩 평가해 주세요? [2]
6월 정기모임 과 쑥술 시음회...^^ [1]
이명옥님께 드릴 상근백피주,^^ [7]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4]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2]
오랜만이네요~! [3]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3) [4]
추석에쓸 술만들때가 되어가는데... [3]
봄 정기모임 사진모음 2 [1]
[부의주]인드라망 [2]
술과 떡축제 [1]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8) [4]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11]
지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4]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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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께서 한 잔 주실줄 알았는데
혼자 드시네요. . ^^
알코올 도수만 좀 있고 (14도 이상)
단맛이 큰 술은
오래 보관하면 알코올 도수도 올라가고
술 맛도 깔끔해 지죠.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에는 지금처럼 오래 숙성하여
명주를 만드소서..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