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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년정기모임을 좋은 분들과 함께 잘 마무리 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 백년초로 만든 백년향주, 만전향곡으로 만든 만전향주, 호박을 이용한 호박 막걸리, 서리태를 이용한 서리태 막걸리, 배꽃처럼 희다해서 이름지어진 배꽃 막걸리, 봇뜰님께서 준비해 주신 국화 맛이 나는 알코올 도수 높은 청주, 미소원님께서 빚으신 맛있는 막걸리 ]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두색이 나는 막걸리의 원인을 찾으신 주모님께는 용수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주모님과 책에봐라님께서 "음식디미방" 공부를 마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주모님께서는 다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봇뜰님(왼쪽 하늘색 옷)님께서 맛있는 케익을 준비해 오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술독 탄생 2주년을 겸해서 술독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굴 보이는 분 부터(봇뜰님, 촌아이님, 酒人^^, 김정호님)
(맨 왼쪽 부터 남재종님, 책에봐라님, 주모님) 남재종님께서는 저를 바다 속 세계를 알려 주시는 스킨스쿠바 강사님입니다. 책에봐라님과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하셔도 끝이 없을 것 같았는데,, 모임 장소가 문을 닫을 시간이라 더이상 이야기를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기와 모듬 전을 안주삼아 봇뜰님과 미소원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막걸리와 청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오신 곽우선님(미소원님^^)과 이기진 선생님입니다. 경주 행사때나 울산 행사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이번 정기모임에도 맛있는 막걸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먼길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모임에 가장 먼저 오신 장영훈님입니다. 침술이 대중화 될 수 있는 합법적인 제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빨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셔서 먼저 올라가셨는데요.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
사진을 찍느라 자신의 사진은 찍지 못한 친구 영준씨~^^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술박물관에서의 모임은 오붓한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먼곳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민국술박물관" 박영국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백년초로 만든 백년향주, 만전향곡으로 만든 만전향주, 호박을 이용한 호박 막걸리, 서리태를 이용한 서리태 막걸리, 배꽃처럼 희다해서 이름지어진 배꽃 막걸리, 봇뜰님께서 준비해 주신 국화 맛이 나는 알코올 도수 높은 청주, 미소원님께서 빚으신 맛있는 막걸리 ]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두색이 나는 막걸리의 원인을 찾으신 주모님께는 용수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주모님과 책에봐라님께서 "음식디미방" 공부를 마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주모님께서는 다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봇뜰님(왼쪽 하늘색 옷)님께서 맛있는 케익을 준비해 오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술독 탄생 2주년을 겸해서 술독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굴 보이는 분 부터(봇뜰님, 촌아이님, 酒人^^, 김정호님)
(맨 왼쪽 부터 남재종님, 책에봐라님, 주모님) 남재종님께서는 저를 바다 속 세계를 알려 주시는 스킨스쿠바 강사님입니다. 책에봐라님과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하셔도 끝이 없을 것 같았는데,, 모임 장소가 문을 닫을 시간이라 더이상 이야기를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기와 모듬 전을 안주삼아 봇뜰님과 미소원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막걸리와 청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오신 곽우선님(미소원님^^)과 이기진 선생님입니다. 경주 행사때나 울산 행사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이번 정기모임에도 맛있는 막걸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먼길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모임에 가장 먼저 오신 장영훈님입니다. 침술이 대중화 될 수 있는 합법적인 제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빨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셔서 먼저 올라가셨는데요.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
사진을 찍느라 자신의 사진은 찍지 못한 친구 영준씨~^^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술박물관에서의 모임은 오붓한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먼곳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민국술박물관" 박영국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것이 너무 후회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