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9 20:23:27 125.188
간만에...... [1]
식혜가 먹고싶어서... [1]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한자는 우리글이다.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구입... [1]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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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도소주에 대하여............. [2]
법주(法酒)에 대하여......
옥수수술 [1]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b>즐겨쓰는 밑술법</b> [3]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5]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완성된 복분자주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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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주는 소주에 용안육, 대추, 포도, 살구 씨, 구기자, 두충, 숙지황 따위를 넣어 만든 술을 말합니다. 이러한 술을 혼성주라고 하는데, 일반 도수가 높은 증류주에 여러가지 약재나 식물의 잎, 줄기 등을 넣어 빚습니다.
감로주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술에 단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감로주에 들어가는 약재 중에는 아주 맛있는 단맛을 내는 약재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