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술 빚기에 관심만 갖다가
어제 어떤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 제 두 아이 이름 첫 글자가 순서 대로 '소', '주'가 되었는데
그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 여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얻어가서 저 만의 술을 빚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18.11.08 19:55:22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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