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새벽이라 빗소리가 더욱 잘 들리네요~ 토닥토닥 투투투툭~
어떤 분은 술익는 소리를 빗소리에 빗대어 표현하시기도 하죠~ ^^
그 소리를 들은지가 언제적인지...
술과 거리가 멀어질 수록 제 삶은 재미가 없어지는 듯합니다~
앞으로 재밌게 살기 위해서 좀 더 가양주를 가까이 해야겠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이치인가요? ㅎ
술을 알수록 고민도 많아지지만, 확실한건 술을 모를 때보다 삶이 더 즐거워졌다는 겁니다~ ^^ 피곤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술독에 들어오려고 노력합니다~
뭐, 사실 노력하지 않아도 내글에 덧글이 달렸나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야지요 ㅋㅋㅋ 다들 주무시겠죠? 오랜만의 서늘한 밤에 정겨운 빗소리와 함께 좋은 밤 보내시길... ^^
어떤 분은 술익는 소리를 빗소리에 빗대어 표현하시기도 하죠~ ^^
그 소리를 들은지가 언제적인지...
술과 거리가 멀어질 수록 제 삶은 재미가 없어지는 듯합니다~
앞으로 재밌게 살기 위해서 좀 더 가양주를 가까이 해야겠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이치인가요? ㅎ
술을 알수록 고민도 많아지지만, 확실한건 술을 모를 때보다 삶이 더 즐거워졌다는 겁니다~ ^^ 피곤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술독에 들어오려고 노력합니다~
뭐, 사실 노력하지 않아도 내글에 덧글이 달렸나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야지요 ㅋㅋㅋ 다들 주무시겠죠? 오랜만의 서늘한 밤에 정겨운 빗소리와 함께 좋은 밤 보내시길... ^^
요번주 내내 비온다던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