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4 21:46:25 124.61.
안녕 하세요? 동기생 sg오션 입니다..^^* [3]
반갑습니다. [2]
우리술사랑 유인수님께 [2]
등업신청합니다. [1]
안녕하세요. [1]
늦었습니다. [1]
술을 마시면서 언제나 ...(가입인사) [1]
안녕하세요 ^^ [3]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드려요~ [1]
처음인사올립니다. [1]
처음 뵙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2]
인사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1]
술때문에 여기까지.....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1]
감사합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 [1]
안녕하세요^^ [1]
술을 사랑하는 아줌마 [2]
안녕하세요 [12]
내사랑 술 [1]
안녕하십니까? [1]
안녕하세요. 청주는 곧 마음이지요... [1]
강원도라네 [1]
반갑습니다. [1]
경북 영천입니다.. [1]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1]
로그인 유지
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