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앞에 저수지가 있는 까닭에...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바라보며 술을 기울이곤 합니다...
수묵화 속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 떨어진 풍경이지요...
언제부터인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술들이 전처럼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지 못하더군요...
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애주가인 까닭에 직접 담근 술의 향을 맡아보고자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1.08.23 21:03:50 *.74.136.95
2011.08.30 18:31:56 *.212.114.230
4119
4118
4117
4116
4115
4114
4113
4112
4111
4110
4109
4108
4107
4106
4105
4104
4103
4102
4101
4100
4099
4098
4097
4096
4095
4094
4093
4092
4091
4090
4089
4088
4087
4086
4085
4084
4083
4082
4081
4080
로그인 유지
새벽이면 물안개의 아름다움을 매일같이 볼수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