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질풍노도의 시기 술과 함꼐 추석을 맞이합니다.
추석의처럼 뭔가 든든한 달은 없는 것 같아요!
평소 네모지던 저도 추석만큼은 둥글둥글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 )
와인보다. 맥주보다. 맛있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투명한 우리술
올해 추석에는 우리 전통술 이뿐이들이 많이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
사랑합니다 !
화이팅 : )!!
2011.09.13 13:16:07 *.99.2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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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맛있어요.음식은 뭐니뭐니 맛나야지요
그리고 관심도 많이 늘었더라구요.추석날 9시뉴스데스크에 막걸리 만들기 열풍이 소개 됐더라구요. 소장님 나오시나 눈 크게 뜨고 지켜봤는데 ..안나오셔서 아쉬웠어요.
우리술 발전을 위해!!!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