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해 말 우연히 춘천지역의 단기 학습기회를 통해 전통주를 접하고 그 경이로운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헤매는 중에 술독 문을 두드립니다.
찬찬히 선배님들의 자취를 더듬으며 도움 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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