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제일 쉽다고 생각된 단양주(기술이 없어서 별로 맛은 없었음)만 담그서 먹다가
'술독' 사이트와 한국전통주(2판)를 보고 삼양주(오양주는 한번 담그음, 청주는 많이 나와서 놀랐음)와
석탄주를 집사람과 함께 마실 수 있을 만큼 담그고 있습니다
술담는 지식이 조금 늘어난 이후로는 단양주가 많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워 못 담그고 있습니다.
맛난 전통주를 책없이 효모의 발효 모습, 향기, 소리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 수 있는 그날까지...
2021.03.11 16:40:35 *.234.113.35
등업 부탁드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1]
안녕하세요 [1]
인사드립니다. [1]
경북 영천입니다.. [1]
가입인사 [1]
안녕하세요. 청주는 곧 마음이지요... [1]
안녕하세요^^ [1]
술을 사랑하는 아줌마 [2]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2]
가입인사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1]
가입인사 올립니다 [3]
안녕하세요!! [1]
호주에서 가입합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을 허락해 주세요^^ [1]
가입했습니다.... [1]
인사 [1]
똑똑똑!!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1]
가입인사 또 해야되나 [1]
안녕하세요^^ [2]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립니다! [2]
이렇게 멋진 분들을 뵙고싶네요 [1]
인사올립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92]
로그인 유지
전통주 교과서를 참고하셔서 술에 대해 공부를 하셨나봐용.^^ 경험도 엄청 중요한 공부가 되니 지금처럼 직접 빚어보시면서 공부하시고 술독사이트를 방문하셔서 공부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