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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하지요~^^*
옛날 중국의 이야기에서 따온건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화씨벽이란 보물의 가치를 인정한
돌의 장인이 있었답니다~
그장인은 화씨벽이 엄청난 보물이라고 했지만
다른 돌감정단들은 그냥 보통의 돌이라고 했지요
왕이 화가나서 그 장인에게 그냥 돌임을 인정하면 살려주고
보물이라 말하면 죽이겠다고 했으나
그 장인은 끝까지 화씨벽의 가치를 인정하고 죽음을 택했답니다.
물론 지금은 화씨벽이 엄청난 보물이 되었지만
그 장인의 죽음이 없었다면 한낱 돌의 가치로만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저도 그 화씨벽의 가치를 알고 목숨을 버린 장인과 같은 사람이
또 화씨벽처럼 숨겨진 보물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서 지은 아뒤랍니당~
흐흐흐... 쌩뚱맞긴하지만~~
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굉장히 많은 애정과 정성이 있어야만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되고 매력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酒人~ 방가방가~~~
경주에서 보고 영등포에서도 보고
사이트에서도 보고 완전~ 반가워요~~^^*
누군지 알겠지요~~~ 모르면... 삐짐...--;;
앞으로 더욱더 잘부탁드립니당^^*
옛날 중국의 이야기에서 따온건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화씨벽이란 보물의 가치를 인정한
돌의 장인이 있었답니다~
그장인은 화씨벽이 엄청난 보물이라고 했지만
다른 돌감정단들은 그냥 보통의 돌이라고 했지요
왕이 화가나서 그 장인에게 그냥 돌임을 인정하면 살려주고
보물이라 말하면 죽이겠다고 했으나
그 장인은 끝까지 화씨벽의 가치를 인정하고 죽음을 택했답니다.
물론 지금은 화씨벽이 엄청난 보물이 되었지만
그 장인의 죽음이 없었다면 한낱 돌의 가치로만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저도 그 화씨벽의 가치를 알고 목숨을 버린 장인과 같은 사람이
또 화씨벽처럼 숨겨진 보물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서 지은 아뒤랍니당~
흐흐흐... 쌩뚱맞긴하지만~~
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굉장히 많은 애정과 정성이 있어야만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되고 매력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酒人~ 방가방가~~~
경주에서 보고 영등포에서도 보고
사이트에서도 보고 완전~ 반가워요~~^^*
누군지 알겠지요~~~ 모르면... 삐짐...--;;
앞으로 더욱더 잘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