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음식임을 강조하면서도
술보다 못한 엉터리 애주가입니다!
언제가부터 술을 빚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느끼면서도
이나이에 술을 빚기 시작해서
"객들에게 내놓을 만한 술을 빚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술 빚기를 시작하지 못해서
항상 마음 한구석에 짐을 지고 있는듯 합니다!
우연히 웹서핑중에 이곳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은것 같군요~
이곳 사이트에서 자주 얼쩡 거리다보면
술을 빚어 보겠다는 목표가 빨리 이루어 질것 같군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섬소년 올림.
자주 놀러 오시고요. 좋은 정보는 함께 공유해야 더
좋은 정보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좋은 술 빚으셔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