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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798 추천 수 8 2010.04.28 13:55:56
꼬끼오 *.221.13.41
술을 좋아하는지라 내손으로 빚은 술을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 여기 까지 왔습니다. 지역상 국내가 아니고 호주에 거주하는 관계로 누룩을 구하는 것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쌀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방앗간도 없어 어떻게 술를 빚을수 있으려나 고민 중입니다. 여러 자료를 보다 보면 해결책이 생기리라 낙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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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10.05.05 02:13:34
*.106.6.205

안녕하세요.^^

어려움이 많지요. 술 빚는데 기본 원리만 잘 이해하신다면
방앗간이 없어도, 누룩이 없어도 좋은 술 빚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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