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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사랑님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에 빚었던 술을 명절날 조상님들께 올렸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뿌뜻했습니다. 사랑님께서도 곧 그 느낌을 맛 보시겠네요.^^
좋은 술 빚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