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62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비로서 가입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971
추천 수
10
2009.03.13 00:30:20
농부의 아
61.85.2
http://www.suldoc.com/27301
이곳을 드나든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전통주 곧 민속주를 만들어 보고자 온갖 사이트들을 드나 들었지만 이곳만한 곳이 없더군요 수많은 시행착오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면서 또다시 도전하고 지금까지도 명쾌하게 술을 만들지 못한 것이 조금은 좌절감도 없지 않아 우울 하기만 합니다.특별지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의 술빗기 주 종목 일명 이당주 (엿술) 삼양주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7301/3a6/trackback
목록
酒人
2009.03.13 01:05:39
119.66.
저 또한 한 동안 실패만 거듭하다
술 빚기를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실패의 이유가 참 간단하더라고요.
술 빚기에 중요한 것은
온도도
환경도
살균도
도구도 아니 었다는 것입니다. ^^ 물론 다들 중요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만들어 내는
미생물에 있었어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빚으니
매번 실패만 했던 것입니다.
농부의 아내님께서도 술 빚는 솜씨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지 못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쉬우면 한 없이 쉽고, 어려우면 한 없이 어려운게
술이죠. ^^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임때 한 번 오세요.~~~^^
댓글
봇뜰
2009.03.13 17:57:26
218.159
농부의 아내님~ 잘 오셨습니다...^^
이리저리 다녀봐도 술독을 잘 선택하셨습니다.
후회는 없을겁니다.
아내님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저도 실패한 경험이 있었담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모임에도 나오셔서 여러 회원님들과 대화을 하다보면 궁금증도 풀릴 겁니다.
그리고 우리 술독에 엿술을 담그는 분도 계신담니다...
술독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강마에
2009.04.06 21:38:40
211.114
음... 가양주에 대해 이렇게 정성껏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309442
602
안녕하세요^^
[1]
라비
2014-05-02
1759
601
가입인사드립니다.
[1]
김희수
2017-02-01
1759
600
가입인사
[1]
오느리곳
2017-06-10
1759
599
가입인사 드립니다
[1]
skyoo0oo
2018-11-22
1759
598
가입합니다
[1]
비상
2018-11-05
1759
597
가입인사드립니다.
[1]
시이리
2018-11-02
1759
596
가입 인사드립니다.^^
[1]
페르소나
2018-10-23
1759
595
가입인사드립니다^^
[1]
미백천사
2015-08-07
1759
594
가입인사^^
[1]
룡꼬리
2015-06-25
1759
593
이제야 가입인사를...
[1]
술빚는허수아비
2015-06-18
1759
592
가입 인사 올립니다
[1]
술벗
2015-03-08
1759
59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호산
2010-05-08
1759
590
가입인사드립니다
[1]
코스모스
2010-02-19
1759
589
안녕하세요!
[1]
로라엔드류
2020-04-23
1758
58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우성킴
2020-04-16
1758
587
가입인사드려요~
[1]
smin
2019-12-13
1758
58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정인화
2019-04-10
1758
58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미스테리
2019-03-28
1758
584
안녕하세요
[1]
강가딘
2014-07-06
1758
583
안녕하세요 :)
[1]
술술쟁이
2014-06-25
1758
582
안녕하세요^^
[1]
화랑
2014-06-24
1758
581
가입인사
[1]
여명
2015-11-11
1758
580
안녕하세요
[1]
발효 초미향
2015-11-11
1758
579
오늘가입했읍니다
[1]
서머힐
2015-09-15
1758
578
가입인사요~
[1]
쩐신
2017-08-26
1758
57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합니다.
[1]
술내
2017-06-16
1758
576
가입인사드립니다
[1]
양처사
2018-06-21
1758
575
반갑습니다.
[1]
백로
2018-06-17
1758
574
감사합니다
[1]
해천
2010-06-09
1758
573
반갑습니다.
[1]
공검
2010-05-31
1758
572
안녕하십니까.
[1]
모르는
2010-04-16
1758
571
가입인사 드립니다 *^^*
[1]
술알러지
2010-01-06
1758
570
인사드립니다
[1]
명품
2010-01-05
1758
569
안녕하세요.
[1]
7월의 낮
2019-08-28
1757
568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미수사랑
2014-10-26
1757
567
가입인사..안녕하세요?
[1]
제제술독
2017-04-12
1757
566
가입인사 올립니다
[1]
나그네별
2017-12-14
1757
56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웅이
2015-10-29
1757
564
가입인사입니다.
[1]
청호
2018-07-12
1757
563
가입인사드립니다
[1]
메시
2016-01-21
17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술 빚기를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실패의 이유가 참 간단하더라고요.
술 빚기에 중요한 것은
온도도
환경도
살균도
도구도 아니 었다는 것입니다. ^^ 물론 다들 중요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만들어 내는
미생물에 있었어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빚으니
매번 실패만 했던 것입니다.
농부의 아내님께서도 술 빚는 솜씨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지 못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쉬우면 한 없이 쉽고, 어려우면 한 없이 어려운게
술이죠. ^^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임때 한 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