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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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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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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07.10.29 16:05:26
푸르니사랑
211.196
http://www.suldoc.com/26542
여지껏 내가 먹어온 술은 엄청날텐데
그 술들은 모두 남이 빚은 술이었습니다
이젠 내 스스로 술을 빚어 남들에게 맛뵈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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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7.10.29 19:13:37
211.212
푸르니사랑해님 안녕하세요.^^
그 맛에 직접 술을 빚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만든 술을 맛 보기 위해서 술을 빚고, 시간이 더 지나면 내 주의 사람들을 위해서 술을 빚게 됩니다.^^ 좋은 술 빚으셔서 많은 사람들과 함게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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