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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조회 수 3586 추천 수 60 2007.11.21 20:18:10
비야 218.145
안녕들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쉽게도 술은 잘 못하지만 맛좋은 술과 향이 깊은 술은 좋아합니다.

제가 직접 만든 술을 마셔보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전통주까지... 그래서 주변의 지인들과 술익을때 초대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술만드는것을 기본부터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너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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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7.11.21 22:05:08
116.46.

비야님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춥네요.

술을 빚게 되면 비야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나 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제 술을 마실 사람들 말이죠.^^ 그러니 정성을 들여 잘 빚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향이 깊은 술,,, 비야님 께서는 꼭 잘 빚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술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빚었을때 맛있게 되더라고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비야

2007.11.22 12:18:55
219.241

반가이 맞아주셔서 추운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봇뜰

2007.11.22 18:48:42
218.159

비야님!
저두 첨에 비야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여기왔어요.
지금은 우리 주인님 한테 마니 배웠담니다...잘은못하지만^^

오신것을 방깁니다...^^

비야

2007.11.27 12:15:06
203.128

갑사합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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