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는거 대충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담은 술도 맛이 다름을 알고
술....
너무어려워져 겁이 나 술을 담기가 너무 어려워져 더는 술을 담아볼
마음이 안생겨 책을보고 인터넷에 자료를 찾던중 알게된 술독입니다.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016.11.08 10:46:18 *.134.198.66
402
401
400
399
398
397
396
395
394
393
392
391
390
389
388
387
386
385
384
383
382
381
380
379
378
377
376
375
374
373
372
371
370
369
368
367
366
365
364
36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