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62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반갑습니다.
조회 수
4831
추천 수
178
2006.05.07 22:56:52
김상현
61.82.1
http://www.suldoc.com/25897
우리나라 전통술에 관심이 많아 가끔식 술을 담그고 있습니다.
주인장께서 말씀하신 생쌀 발효에 대한 부분은 공감 합니다.
우리나라도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주들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등업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5897/566/trackback
목록
酒人
2006.05.08 00:07:37
124.61.
김상현님 안녕하세요.
자주 방문해 주셔서 김상현님의 "술 빚는 이야기" 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씀처럼 우리술의 특징이 지역마다 특색있는 술들을 빚어왔던 전통입니다. 지금은 이런 전통적 색깔이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부터라도 지역마다 특산물로 만든 명주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등업되었습니다.
댓글
김상현
2006.05.08 18:26:52
61.101.
제가 내공이 약한 관계로 글을 남기는 것이 쑥스럽습니다만, 기회가 닿는데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장을 만들어 주신 주인장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73652
362
안녕하세요~^^
[1]
nuri
2022-12-21
6199
361
가입인사합니다~~
[1]
대한민국만세
2023-01-23
6199
360
인사드립니다
[1]
일입만배
2022-11-12
6213
359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異眼
2022-11-22
6218
358
가입인사드려요
[1]
김창규
2023-01-17
6221
357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댁고
2022-04-13
6222
356
반갑습니다~
[1]
성은
2022-04-17
6234
355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작은거인
2022-12-22
6236
354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정마동
2022-07-05
6241
353
가입인사드립니다
[1]
구파
2023-02-26
6251
352
가입인사드립니다
[1]
zz
2023-01-25
6257
351
인사드립니다
[1]
더불어술
2021-03-10
6280
35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두둥굴
2022-11-26
6281
349
인사드립니다. 같이 하게되서 기쁩니다~
[1]
땡호
2022-05-30
6289
348
안녕하세요!
[1]
아워유니버스
2023-01-09
6295
347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제품개발중완지
2022-12-29
6309
346
가입인사드립니다.
[1]
설은숙
2022-11-20
6314
34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영정민유가
2023-04-26
6316
344
가입인사 올립니다.
[1]
조재홍
2022-05-16
6317
343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부디
2023-04-19
6330
342
가입인사드립니다.
[1]
설화곡
2022-12-28
6335
34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약주모꼬지
2021-03-09
6337
340
가양주를 싸랑하는 여인
[1]
동교
2022-11-19
6347
339
늦었지만...오픈을 축하합니다...^^
[1]
우석용
2006-04-25
6349
338
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꾸니
2023-01-27
6380
337
인사 드립니다.
[1]
생사일여
2022-12-21
6420
336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술잔의향기
2022-06-20
6428
335
안녕하세요
[1]
난데
2023-11-11
6460
334
가입인사드립니다
[1]
청송옹기
2021-03-07
6462
333
가입인사 드립니다
[1]
chichi6016
2022-06-08
6479
33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헤이헤이
2023-01-01
6489
331
가입인사
[1]
sparkling
2021-03-09
6490
330
가입했습니다.
[1]
콩마녀
2021-03-18
6514
329
안녕하세요
[1]
taek
2021-03-12
6523
328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벤호건
2023-01-15
6529
327
안녕하세요ㅎㅎ
[1]
술공부중인 대학원생
2021-03-13
6530
326
안녕하세요!
[2]
그레이79
2021-03-11
6531
32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Misty
2023-01-04
6569
324
가입인사드립니다
[1]
제이초이
2021-03-09
6570
32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
라온유
2021-03-12
658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자주 방문해 주셔서 김상현님의 "술 빚는 이야기" 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씀처럼 우리술의 특징이 지역마다 특색있는 술들을 빚어왔던 전통입니다. 지금은 이런 전통적 색깔이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부터라도 지역마다 특산물로 만든 명주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등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