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17:49:04 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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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정말 간절하시겠네요.
추석에 먼 타향에서
우리술이 더 간절하겠어요.
부디 좋은 술 빚으셔서
고향의 외로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