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 19:18:33 211.212
360
359
358
357
356
355
354
353
352
351
350
349
348
347
346
345
344
343
342
341
»
339
338
337
336
335
334
333
332
331
330
329
328
327
326
325
324
323
322
321
로그인 유지
직접 술을 빚어 봐야 술 귀한 것을 알아요.^^ 술이 실패하면 정말 가슴 아프고요. 성공하면 나 자신 보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다 나눠 줍니다. 그리고 술을 빚은 자신은 제일 좋지 않은 술만 먹게되요.^^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술을 드셔보시지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