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취미로 찾아본 사이트에 이렇게 깊은 의도와 생각을 담으신 글들이 가득함에 탄복하고 갑니다.
술을 빚는 자세부터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입했습니다. 마음을 닦는 술을 한번 만들어 보려 합니다.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
2018.12.26 10:18:31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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