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60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안녕하세요
조회 수
5129
추천 수
189
2006.11.21 08:20:14
황종선
218.149
http://www.suldoc.com/2609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제가 제주도에 있는 관계로 배울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집에서 희석소주로 과실주나 약용주는 즐겨 담아보고 시음도 하지만,
희석주로 담으면 머리가 아프고 숙취가 있다길래 전통 소주로 담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멀어서 어렵네요.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6090/894/trackback
목록
酒人
2006.11.21 08:25:35
125.188
제가 제주도에 갈 일이 생기면 황종선님께 꼭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밥 좀 주세요.~^^
사실 소주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힘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귀찮아서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빚어 그것으로 증류를 하여 소주를 만들면, 세계 어느 위스키보다도 맛이 좋습니다. 장담합니다.
자주 놀러 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41682
128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포유
2011-03-16
2036
1279
안녕하세요
[1]
해님
2011-03-16
2170
1278
가입인사
[1]
섬니
2011-03-13
2262
1277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물어봐도 될까요?
[1]
MElon
2011-03-11
3
1276
안녕하세요
[1]
MElon
2011-03-10
6
1275
안녕하세요.
[1]
연정
2011-03-10
2171
1274
안녕하세요!
[1]
눈가방
2011-03-09
2252
127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사랑방
2011-03-05
2398
1272
가입인사
[1]
반야달빛
2011-03-03
2487
1271
안녕하세요
[2]
양조의형제
2011-02-24
2402
1270
가입 인사드립니다
[1]
피터
2011-02-22
2648
1269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금륜도사
2011-02-21
2403
1268
오늘 가입했습니다.
[1]
구암
2011-02-20
2607
1267
인사올립니다~~
[1]
들풀
2011-02-17
2505
1266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
길손
2011-02-16
2416
1265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1]
길벗고수
2011-02-15
2390
1264
가입인사 드립니다.
[2]
코넬리
2011-02-14
2363
1263
반갑습니다.
[1]
풍류인
2011-02-13
2343
1262
반갑습니다~^^
[1]
이록
2011-02-12
2487
126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미림
2011-02-11
2485
1260
늦었지만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산촌
2011-02-04
2296
1259
감사 합니다**
강술
2011-02-03
2086
1258
[re] 안녕하세요..
강술
2011-02-03
2071
1257
안녕하세요..
[1]
강술
2011-01-29
2238
1256
안녕하세요!!
[1]
빵야
2011-01-27
2353
1255
안녕하세요~
[1]
봄날 고양이
2011-01-27
2275
1254
안녕하세요
[1]
반야지
2011-01-24
2328
1253
가입인사 올립니다.
[1]
자연인
2011-01-24
2343
1252
가입인사
[1]
나마스테
2011-01-24
2263
1251
가입 인사드립니다.
[1]
옹기사랑
2011-01-22
2349
1250
가입 인사드립니다.
[1]
발효샘
2011-01-17
2259
1249
가입인사...
[1]
바른나라
2011-01-17
2203
1248
안녕하세요?
[1]
달마네
2011-01-14
2234
1247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
참길
2011-01-12
2176
1246
가입인사
[1]
우리랑
2011-01-12
2283
1245
가입인사드립니다
[1]
조선최고술을만들자
2011-01-10
2342
12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나달라타
2011-01-08
2228
1243
가입인사
[1]
아미새
2011-01-08
2285
1242
인사드립니다. 대전의 남선지킴이입니다.
[1]
남선자캄이
2011-01-07
2206
1241
가입인사!
[1]
특공대
2011-01-05
21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사실 소주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힘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귀찮아서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빚어 그것으로 증류를 하여 소주를 만들면, 세계 어느 위스키보다도 맛이 좋습니다. 장담합니다.
자주 놀러 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