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00:00:13 116.46.
320
319
318
317
316
315
314
313
312
311
310
309
308
307
306
305
304
303
302
301
300
299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289
288
287
286
285
284
283
282
281
로그인 유지
좋은 곳에서 공부하시니 곧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술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쉬운 것이 술인 것 같아요.
요즘은 복분자주를 빚어 놓고 있는데 오늘 술 맛을 보니 잘 익어가고 있네요. 인번님께서도 더운 여름 복분자주 한 번 빚어 보시지요.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렇게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