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것을 모르고 남의 것을 먼저 파고 들었죠.
우리 것을 제대로 알고 또 가능하다면 업으로도 발전시켜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8.03.15 14:03:29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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