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6 02:21:35 125.188
162
161
160
159
158
157
156
»
154
153
152
151
150
149
148
147
146
145
144
143
142
141
140
139
138
137
136
135
134
133
132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로그인 유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셔서 지금 집에 들어왔네요.^^ 그래도 머리는 멀쩡합니다. 직접 빚은 술들을 마셨거든요. 역시 좋은 술입니다.
저희 모두도 우달용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자주 놀러 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