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20:55:43 116.46.
315
314
313
312
311
310
309
308
307
306
305
304
303
302
301
300
299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289
288
287
»
285
284
283
282
281
280
279
278
277
276
로그인 유지
처음에 술을 빚을 때 '나는 원래 술을 못 빚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만큼 술을 못 빚었어요.^^ 하다 보니까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알겠더라구요.
호프님께서도 곧 좋은 술 빚을 수 있을거에요. 좋은 술 빚으셔서 모임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시구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