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호산춘 주방문을 보고 밑술을 담갔습니다.
1차덧술은 기재되어 알겠는데 2차덧술시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향온주를 담가보고 싶은데 누룩만들기부터 자세한 술빚기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배울것이 많아 감사한 마음으로 자주 방문합니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64
863
862
861
860
859
858
857
856
855
854
»
852
851
850
849
848
847
846
845
844
843
842
841
840
839
838
837
836
835
834
833
832
831
830
829
828
827
826
82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