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순주을 담으려고 송순을 따왔는데..
송순이 적을 때는 신경을 안쓰고 물에 담가 놓았다
물기 말려 썼는데 조금 많으니까...
겨속기름이 뜨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꽃피면 달 생각하고 달 밝으면 술 생각하고 [2] [1]
동문 이현주님께서 '전통주소믈리에 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온도조절기계 추천 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3]
사가신사(일본술의 뿌리를 찾아서)
[찹쌀단가안내-하락세] 찹쌀을 소개합니다.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대상 유경원 酒人 [8]
누룩벌레(비위약한사람 보지마세요.)
알콜 생성 도수가 낮은데 이유는? [1]
밑술 및 덧술 용기 사이즈 문의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2기졸업생 김운학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청주 술이름에 청주라는 말을 넣을 수 있나요?
봄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2]
코로나 너무 오래가네요. [1]
동문 소지섭님이 국선생대회 우수상을 탔어요^^ [5]
술을 담궜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1]
7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술 제조면허로 보는 우리술과 앞으로의 전망
"하우스 맥주는 되고, 가양주는 안되는 법이 어딨나?" [1]
주정을 구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1]
요즘 어깨가 안좋아 저같은분 계실까봐 어깨마사지에 대해 얘기해봐
따스하네요~ 어디가긴그렇고 [1]
세번째 쑥술 과 아카시아술의 밑술 발효모습
[유튜브에 올라온 서울양조장, 서울]
굿밤되세요. [1]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누룩으로 빚는 멥쌀술은 왜 어려운가?
일본 흑초 및 주조산업탐방 [2]
서로에게 도움 되는 글 [1]
어느 선술집에 걸린 글
여름특별과정 - 전통식초전문가과정 1기 모집(마감)
2012 전국가양주酒人선발대회 모집공고(마감) [2]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2013 전통주페스티벌 4월 25일~27일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2012 한국 궁중술빚기 대회 공지
시원 하네요. [1]
식초학교 '제 3기 전통식초전문가 과정' (마감)
6월 3일(일) 8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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