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4 13:34:13 *.238.27.70
120
위에 있는 술덧이 천천히 가라앉고 아래 맑은 술이 위...
119
범벅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범벅^^ 범벅에 누룩을 ...
118
지황주를 말하다. 술을 어떻게 빚든 상관없지만 가장 ...
117
단백주는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 요즘 여러가지 단...
116
여름에 빚는 술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가만히 두면 ...
115
보통 술 표면에 흰 거품이 생기는 오염을 일으키게 됩...
114
고두밥+밑술1,2 후 옹기에 잘넣어둔 상태인데요.. 일...
113
지난 10일날 마지막(2차) 덧술하고 10일째인 오늘아침...
112
우리밀을 이용한 백곡입니다. 모양은 이화곡 만들때 ...
111
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 너나 할 것 ...
110
지난번에 동영상으로 보셨던 그 술을 이용해 계속해서 ...
109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끌어 넘었네요 발효가 멈...
108
2008.12.28일 밑술을 담그고 2008.12.30일 1차 덧술을 ...
107
좋은 술 만드는 방법 좋은 술이란 자신이 먹었을 때 ...
106
호산춘을 그냥 방치하듯 내버려 두었는데 지금 온도를...
105
청주가 많이 나오는 술빚기에 들어갔습니다 주인님이 ...
104
^^ 누룩에 대해서 정리하다 보면서..눈에 보기 쉽게.....
103
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
102
위 사진은 당시 복원했던 누룩 사진입니다. 모두 완성...
101
술을 어떤 방식으로 빚을 것인가. 술을 만드는 방법은 ...
로그인 유지
바글바글 보글보글 거리는
그넘들의 합창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나도 담그고 싶어서 몸이 건질거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