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3 01:08:03 *.188.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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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범벅^^ 범벅에 누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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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녁에 밑술하고, 어제 저녁에 1차 덧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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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주는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 요즘 여러가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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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주를 말하다. 술을 어떻게 빚든 상관없지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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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빚는 술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가만히 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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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술 표면에 흰 거품이 생기는 오염을 일으키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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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밑술1,2 후 옹기에 잘넣어둔 상태인데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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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을 이용한 백곡입니다. 모양은 이화곡 만들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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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날 마지막(2차) 덧술하고 10일째인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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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동영상으로 보셨던 그 술을 이용해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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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 너나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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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끌어 넘었네요 발효가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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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일 밑술을 담그고 2008.12.30일 1차 덧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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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 만드는 방법 좋은 술이란 자신이 먹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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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많이 나오는 술빚기에 들어갔습니다 주인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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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을 그냥 방치하듯 내버려 두었는데 지금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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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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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에 대해서 정리하다 보면서..눈에 보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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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당시 복원했던 누룩 사진입니다. 모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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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어떤 방식으로 빚을 것인가. 술을 만드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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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증류기 공동구매 때문에 만든 증류기를 말한 것입니다. 증류가 좀 더 수월하게 될 수 있도록
1. 증기가 냉각되는 부분을 넓혀서 증류주를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기존에는 밑통에 찜기로 사용될 수 있는 망을 올려 놓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망에 받침대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증류주를 내릴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3. 응축된 증류액이 초대한 빠르게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손을 봤구요.
4. 윗 통에 스테인리스를 용접한 자국이 남지 않도록 제작에 신경을 썻습니다.
증류기를 만들때마다 조금씩 개선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 만든 증류기 성능에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알코올도수를 좀 더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증류기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실험실용 증류기를 좀 더 개선해서 적은 공간에서 손쉽게 증류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