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은 멥쌀술이기 때문에 고두밥을 두번 쩌줍니다. 누룩은 채에 걸러서 가루만 사용합니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모습 두번 찐 고두밥은 끓는물을 넣어서 잘 버무려줍니다. 하룻밤 익게 둡니다.
7기 졸업식 ^^ [2]
화요, 정헌배인삼주가 탐방
[술아원 '경성과하주' 출시기념 시음회 개최]
13기 주인반 백수환동곡 만들기
한국술 소믈리에 8기 개강!!
명인반 A,B반 백수환동곡 만들기
11기 졸업식 이모저모
초복 누룩디디기
2011 가양주인의 밤 [1]
13기 복분자 덧술 빚기^^
2019 제1회 동문여행 (면천두견주&신평양조장&오...
울산 누룩디디기 체험 [1]
4기 졸업발표 기타
제5회 국선생대회 1등 조종원님 [1]
2011 가양주인의 밤 - 단체사진
18기 술탐방 - 두번째 이야기
14기 호산춘 2차덧술 실습시간
정선5일장 탐방 [2]
전통떡전문과정 1기 수업사진
7기 졸업사진
뽕잎주 준비
2015 궁중술빚기대회
14기 호산춘 밑술 만들기
지도자반 제주도탐방 - 제주민속촌 오메기주
2018 우리술 주안상 대회 요리사진 2차
누룩에 생긴 벌레
20기 졸업사진
2015년 5월 공개특강 '명주의 조건과 우리술의 미래'
명인반 복분자주 덧술 + 당귀주 거르기
2011년 공개특강 - 김계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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